[태풍 경로] 태풍 6호 '장미', 6월 1~2일 오키나와 직격 : 통과 시간대·최대풍속·여행자 행동 요령 총정리
태풍 6호 장미가 빠른 속도로 발달하며 북상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이 발표한 기상 해설 정보에 따르면, 6월 1일~2일 사이 오키나와 지방과 아마미 지방에 접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진로에 따라서는 경보 수준의 폭우와 폭풍 해일이 발생할 우려도 있어, 현재 오키나와에 체류 중인 여행자는 물론 출발을 앞두고 계신 분들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키나와 본섬 통과 시간대와 단계별 최대풍속 기상청 발표 및 복수 기상 매체의 최신 예보를 종합한 단계별 예상 제원입니다. 태풍 진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예보원의 오차 범위를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인 태풍 경로는 아래 미군 태풍통합경보센터 데이터를 참고하세요👇. ▶ 5월 29일 오후 3시 — 필리핀 동쪽 해상 중심기압: 990hPa / 최대풍속: 초속 25m / 최대순간풍속: 초속 35m 북서쪽으로 시속 15km 진행 ▶ 5월 30일 오후 3시 — 필리핀 동쪽 해상 북위 17도 부근 세력: '강한' 태풍으로 발달 중심기압: 965hPa / 최대풍속: 초속 35m / 최대순간풍속: 초속 50m 이 시점부터 폭풍 반경(풍속 25m 이상) 전방위 430km 이내 ▶ 5월 31일 오후 3시 — 오키나와 남쪽 해상 도달 중심기압: 960hPa / 최대풍속: 초속 40m / 최대순간풍속: 초속 55m 오키나와 전역에 폭풍 경보 발효 가능성 ▶ 6월 1일 오후 3시 — 오키나와 최근접 또는 통과 중심기압: 965hPa / 최대풍속: 초속 35m / 최대순간풍속: 초속 50m 오키나와 본섬 주변 해상 대풍랑, 공항·항만 폐쇄 예상 진로 시뮬레이션에 따라 오키나와 본섬을 직접 통과하는 경우도 배제 불가 ▶ 6월 2일 — 아마미·오키나와 영향 지속 태풍 통과 후에도 강풍과 높은 파도가 지속되며, 항공·선박 정상화까지 수 시간 이상 소요 전망 이후 태풍은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 본주 방면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오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