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지마 4월 날씨 ] 가장 먼저 만나는 초여름: 날씨부터 옷차림, 숨은 스폿까지 완벽 가이드
1월 6일 오전 10시 18분 경에 일본 시마네 동부에서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돗토리 서부와 시마네 동부에서 진도 5강의 진동이 관측되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10분 뒤에도 5.1 규모 등 여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0Km이며, 지진의 규모를 나타내는 마그니튜드는 6.2로 추정됩니다. 진도 5강이 관측된 곳은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 히노쵸 등이며, 시마네현 마츠에시, 야스기시 등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시마네현과 돗토리현 전역에서 진도 5약과 진도 4이 관측되었습니다.
진도 5강은 걷기 어려울 정도의 진동입니다. 집안에서는 식기와 책이 떨어지고, 고정되지 않은 가구를 넘어질 수 있습니다. TV가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유리창도 깨질수 있으며, 벽돌도 넘어질 가능성 있으며, 자동차 운전도 어려운 상태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원전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마네 원자력발전소는 지진 발생 1시간이 지잔 시점에서 이상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신칸센 일부 구간에서 운행을 중단했으며, 고속도로로 통행이 중단된 곳이 있습니다.
이번 지진은 서일본에서 발생했습니다.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을 여행 중인 분들은 여진에 주의하며 안전한 장소로 대비하기를 바랍니다. 불안한 분들은 야아쿠치나 후쿠오카 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키나와는 지진이 발생한 곳에서 1,300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영향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키나와는 비교적 지진 안전지대에 속합니다. 그러나 대만에서 가까운 이사가키지마나 미야코지마 등은 과거 대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여행을 하는 분들은 재해정보를 확인하며 여행하는 것이 좋습니다.